뉴스 > 교육

새학기, 학교판단에 따라 학사운영 조정 가능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2일
정상등교 유지 원칙하에 학교별 원격수업 전환도 가능
경북교육청이 새학기 3월 2주간 지역별·학교별 상황에 따라 학교 단위별로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이 가능하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 발생한 학교의 경우 ‘전면 원격수업 전환’, ‘일부 학년 등교+일부 학년 원격 수업’의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을 통해 학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3월 2일부터 11일까지 2주간을 ‘새 학기 적응 주간’으로 정해 수업 시간 단축, 밀집도 조정 등 학교별로 유연한 학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확진 및 격리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수업 장면을 송출하는 것을 포함해 내실있는 대체학습이 제공되도록 주력한다.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등교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내의 가정학습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학습 이후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불안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2022년 새 학년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발표에서 정상등교의 원칙 하에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학내 재학생 등교 중지(확진+격리) 비율 15%의 두 가지 학교 단위 지표를 설정해 등교 유형 전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한 바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