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지역의 안전신문고 앱 신고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
|
| ↑↑ 연도별 신고건수 |
| ⓒ 경북문화신문 |
|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1년 경북지역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18만 6,936건으로 2020년 6만 9,048건에 비해 무려 270% 증가했다.
내용별 신고건수를 살펴보면 전체신고 18만 6,936건 중 불법주정차 신고건수가 10만 9,125건(58.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신고 5만2788건(28.2%), 생활불편신고 1만7899건(9.6%), 코로나19 신고 7124건(3.8%)의 순으로 나타났다.
|
 |
|
| ↑↑ 신고내용별 신고건수 |
| ⓒ 경북문화신문 |
|
지역별 신고건수는 구미가 4만 4,1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4만 449건, 경산 2만 9,472건, 안동 1만 5,976건이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앱은 생활 속의 위험 요소를 신고·접수하는 서비스로 학교·생활·교통·시설·산업·사회·해양 7개 분야를 신고할 수 있다. 크게 일반신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불법 주정차, 코로나19, 생활불편 신고로 구분한다. 이같은 내용을 신고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내용을 확인해 과태료 처분 등을 한다.
신고하는 방법은 먼저 위험요소나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한 후, 안전신문고 앱에 로그인 하면 도로, 시설물파손, 공사현장 위험, 교통위반, 코로나19 신고 등 안전신고 유형을 골라 사진을 첨부해 발생지역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