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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호 국민의힘 경북도의원(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영호 구미시중소기업협의회장, 심일섭 대한명장협의회장, 곽현극 민족통일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지자 및 지인 100여명이 참석해 송 예비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이날 이영순 전 금오공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제일정보통신을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발전시킨 송원호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어려운 구미경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지창무 강원건설 대표는 "20여년동안 함께 봉사를 해오고 있는데 초지일관 변함이 없는 성실한 사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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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예비후보는 CCTV 키폰 등 정보통신 장비 개발 및 제조 업체인 제일정보통신 대표로 성실함과 기술력으로 자신의 회사를 지역 강소기업으로 발전시켰으며, 이를 인정받아 2018년 구미시 최고장인의 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상을 받았다.
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전문가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도의원으로 출마를 하게 됐다"며 "국내 최대 전자산업단지인 구미에서 정보통신전문기업인 제일정보통신을 설립해 지역사회에 제일로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 정보통신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장과 인정을 받아왔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며 자신이 구미에 최적화된 사람임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먼저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해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각종 정부지원사업 유치, 경영안전자금 지원, 음식문화 특화거리리 조성 등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