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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낙관 조사특위 위원장(구미시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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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지난해 구미에서 열린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과 관련해 시설물의 부실한 하자 관리와 근무복 부실 검수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키로 했다.
구미시의회 체전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낙관, 이하 조사특위)는 12일 7차 회의를 열고 지난 3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조사 결과보고서에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누수, 구미시 검도장 바닥 개보수, 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 하자, 전국체전 근무복 하자 등 4개 주요 사안 사항에 대한 그동안의 조사 경과와 결과 및 집행기관에 대한 조치 요구 사항 9건이 담겨있다"며 "체전 시설물의 부실한 하자 관리와 부적정한 시설비 투입, 근무복의 부실한 검수 등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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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특위 활동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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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특위 위원들은 체전 관련 시설의 부실한 관리의 정상화를 강조하며 조사 결과를 집행부가 충실히 반영한다면 향후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유치와 체육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낙관 조사특위 위원장은 “조사특위 활동을 진행하며 지적했던 사항들과 구미시 체육 발전을 위한 제안을 이번 조사 결과보고서에 집약해 담아 놓았다. 집행기관의 충실한 후속 조치를 바란다”며 "향후 시설 유지 보수에 불합리한 추가 예산이 소요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지난 1월 18일 전국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위원 7명과 자문인 2명 등 총 13명을 구성했다. 이들은 각계각층에서 지적한 전국체전 관련 미비점들을 규명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 활동을 전개했다. 그동안 조사과정에서 도출된 사안에 대해 철저히 자료를 검증하고 집행기관 담당 공무원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심도 있게 조사한 후 조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는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