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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피해지, 아름다운 숲으로 변신 중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3일
↑↑ 산불피해지 조림 후(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안동 풍천·남후 대형 산불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1078ha에 161억원 예산을 투입해 경관림, 내화수림대, 경제림, 밀원수 및 특용수를 조림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돌풍이 만나 순간 최대풍속 9~19㎧의 바람이 산불을 빠르게 확산시켜 209억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 피해복구 전 모습(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산불피해지의 세밀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자문위원 등 의견을 수렴해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산림의 종 다양성과 건강성 확보를 위해 침엽수와 활엽수를 섞은 혼효림 조성, 주요 시설물이나 대형 산불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수종을 심은 내화수림대 조성 등 3차년으로 복구조림 계획을 수립했다.
 1차 연도인  2021년은 공해가 발생하는 고속도로 주변으로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강한 산벚나무, 가시권역인 민가주변 등에는 이팝나무를 위주로 400ha에 59.3만 본을 식재했다. 2차 연도에는 내화수종인 상수리나무, 굴참나무을 식재해 산불예방 및 대형 산불로의 확산 방지, 가시권역내 경관이 뛰어난 지역에는 산벚나무, 이팝나무 식재, 목재생산 등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낙엽송 식재 등 다층적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침엽수와 활엽수를 섞은 혼효림으로 400ha에 80.5만 본을 식재했다.
3차 연도인 2023년은 가급적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밀원수 및 특용수인 헛개나무 식재, 능선부를 따라 상수리나무, 굴참나무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하는 등 278ha에 41.7만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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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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