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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타버스`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4일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전국 최초로 방역 최전방에서 고생한 코로나 대응인력의 심신회복을 위해 운영한 경북 비타버스가 18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타 시도에 소개됐다.

지난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출범식을 가진 비타버스는 그간 보건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22회 908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비타버스는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다과방, 활력방, 충전방, 상담방)으로 구성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의 건강회복과 사기진작을 위해 경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한 프로젝트이다.

이 버스는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과방, 의료기기 마사지로 피로회복을 도모하는 활력방,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충전방, 개인별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방으로 꾸며져 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8.2%가 심신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현장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하반기에도 운영기간을 연장해 사업장, 경로당, 지역주민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초 숨은 방역 영웅들의 사기진작 프로젝트로 비타버스 외에 방역요원 재충전 프로그램, 특별승진과 함께 3종 세트로 제안한 바 있다. 방역요원 재충전 프로그램은 시군에서 실시토록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별승진안은 지속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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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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