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대기업·중견기업 채용설명회 잇따라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4일
5월, 6개 기업에서 100여 명 선발 예정
↑↑ 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학생들을 채용하려는 기업체 채용설명회가 5월에만 6개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구미대 본관 4층 강당에서는 LG이노텍(주)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5월 들어 현대해상화재보험(주)와 ㈜에코프로비엠에 이어 3번째다.

이어 5월말까지 주광정밀(주), 원익QnC(주),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의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6개 기업이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채용하려는 학생들은 100여 명에 이른다.

LG이노텍 채용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모집분야는 광학솔루션사업부, 기판소재사업부, 제조·품질·설비 등으로 기계, 전기, 전자 계열 학생들 중심으로 참가했다.

지난해 구미대에서 열린 기업체 채용설명회는 ㈜포스코, LS전선(주), ㈜피엔티 등 총 10회가 열렸다. 기업체 설명회는 5~6월, 9~10월에 주로 열린다.

구미대 인재개발처(처장 이승환)에서는 올해 기업체 채용설명회를 최소 15회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민수 교수(구미대 인재개발처)는 “지난해부터 공학 및 상경 계열 학생들을 채용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채용설명회를 열거나 협의 중인 기업으로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 BCM, CJ제일제당, 포스코(POSCO), 포스코케미컬, 카카오모빌리티, SK실트론, 삼성중공업, 효성티엔씨, 코오롱인더스트리, LS전선 등 대기업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네패스, 피엔티, 원익QnC,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홈플러스, SSLM, 주광정밀 등 중견기업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환 구미대 인재개발처장은 “최근 4차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기술인력 수요가 한층 늘고 있다”며 “대기업을 비롯 우수한 중견기업들과 밀착형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9)]난병 일기(4)-내 삶이 남다른 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왕산초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구자근 의원, 내년 정부예산안 구미 주요 현안 84건·2,700 억원 반영..
도봉초 육상부, 경북스포츠클럽대회 남·여 초등부 동반 우승..
금오중학교, 2026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우승..
반도체 인재 잡아라`…`경북 반도체 인재 폴랫폼-매칭 포럼` 개최..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