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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엄중한 명령, 구미발전 착실히 만들어 나가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2일
김장호 당선자 소감
↑↑ 김장호 당선자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의 득표율과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현 구미시장의 반격에 기대를 모았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선거에서 장세용 후보가 26.91%의 득표에 그치면서 결국 반격에 실패하며 70.29%의 득표를 얻은 전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김장호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무소속 김중천·김기훈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1.09%, 1.69%로 1%에 머물렀다. 

김 후보는 1일 당선 소감을 통해 "구미가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지난 4년에 대한 구미시민의 준엄한 심판의 결과"라며 "선거과정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뤄 구미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선 소감문 전문>
위대한 구미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구미시민들께서 구미가 바뀌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지난 4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위기의 구미를 발전시키고, 통합신공항시대에 대비해 구미의 발전과 혁신의 밑그림을 그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김장호 당선자는 이러한 구미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깊이 새기며 따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지난 선거 과정에서 생겨났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41만 구미시민들의 역량을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시민들이 염원하는 구미의 미래 그림을 착실히 그려 나가겠습니다.

먼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구미시 구자근 국회의원님, 김영식 국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 국민의힘 구미시장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다섯 분의 예비후보님들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 후보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구미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오직 구미를 위해, 구미의 가슴 떨리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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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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