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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 아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5일
경북도, 노인학대예방 종합대책 마련
경상북도가 지난해 노인학대사례(599건)를 분석한 결과 가정학대 583건(97.3%), 시설학대 16건(2.7%)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학대가해자는 친족(아들, 배우자 등)이 80%를 차지하며, 학대유형별로는 정서적 학대(52.4%)와 육체적 학대(32.4%)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학대 사례는 2018년 432건, 2019년 494건, 2020년 510건, 2021년 59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먼저 노인학대 예방주간(6월13~18일)을 운영해 도민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전국 최초로 노인인권 보호사(460명)를 위촉해 지역 어르신들과 밀착해 노인 학대 예방 홍보와 신고 등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시설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서 엄정한 행정처분과 지도감독을 실시해 노인학대를 적극 예방할 방침이다. 노인보호전문기관, 도 및 시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노인학대 문제는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이다”며“도는 체계적인 노인학대 종합대책을 추진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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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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