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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경북 25개 해수욕장, 7월부터 전면 개장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7일
↑↑ 고래불해수욕장
ⓒ 경북문화신문
경북 동해안 25개 해수욕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7월부터 전면 개장한다. 7월 9일 포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5일에는 경주‧영덕‧울진 해수욕장이 개장해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동해안의 대표적 휴양지인 영일대 해수욕장은 해변을 둘러싼 긴 나무데크를 전면 교체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을 비롯해 전국수상오토바이챔피언십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연이어 열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포항 칠포해수욕장은 몰려드는 서핑 마니아들을 위해 샤워장, 화장실 등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통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전통 후릿그물 어업 방식을 알리고 맨손 고기잡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서핑 체험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경주 나정고운모래해수욕장도 얼마 전 개장한 오토캠핑장과 연결돼 새로운 모습으로 피서객을 맞는다. 오토캠핑사이트 48면, 카라반 39면 등 총87면의 사이트와 함께 넓은 샤워장과 깨끗한 화장실을 새로 갖췄다.

경주 오류해수욕장도 오토캠핑장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힐링 음악회도 열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동해안에서 제일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도 국민야영장의 조형전망대, 해안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대여소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또 개장 기간에는 탱고축제, 썸머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울진 구산해수욕장도 캠핑장에 딸린 편의시설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울진에서 열리는 후포마리나 준공식(8.12), 제14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8.11~16)와 연계해서 해수욕장을 찾으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

ⓒ 경북문화신문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착용 완화 등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올 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요원 및 인명구조 장비 확보, 다중이용시설 등을 점검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생활 방역수칙에 따라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주기적 환기, 소독 등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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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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