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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이·케이아이티 이차전지 장비 제조 투자유치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5일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13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이(GE) 이헌철 부사장, 케이아이티(KIT) 이하춘 총괄사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이·케이아이티의 이차전지 장비 제조라인 신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차전지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등 미래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 산업으로 지이와 케이아이티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차세대전지 제조기술 개발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지이는 2011년 창립 이래 첨단 장비 개발 및 제조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구미시의 대표적인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현재 이차전지 생산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물류 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메인 고객사의 생산시설 투자 확대에 맞춰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528억 원의 투자와 7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케이아이티는 2009년 설립돼 이차전지의 양극재 제조 설비와 물류 자동화 설비 및 제어 장치를 개발, 설계, 제작을 하고 있으며, 2차전지 양극제 제조 설비로는 원료의 혼합부터 충전 및 소성, 분쇄, 포장 공정까지 일괄 공정이 가능한 생산설비를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엘엔에프, 에코프로비엠, 삼성에스디아이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수주물량 증가에 따라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139억 원의 투자와 58명의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구미 하이테크벨리에는 LG BCM, PNT, 대진기계 등 다수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입주 또는 입주 예정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의 핵심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또 사용 후 이차전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차전지 양극재 리사이클링 기업이 구미 1산업 단지에 입주하고 있어 구미는 배터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가능한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반가운 투자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지이(GE) 이헌철 부사장, 케이아이티(KIT) 이하춘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글로벌 소부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기반 기술 성장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이차전지는 ESS, 차량을 넘어 선박, 항공, 건설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소·부·장 핵심산업 육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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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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