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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민국정수대전 민간위탁 재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8일
8대 때 부결됐던 정수대전 민간위탁 동의안 상임위 통과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특혜성 논란 부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사업 운영에 논란이 됐던 대한민국정수대전 민간위탁을 다시 추진한다.

18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구미시가 제출한 대한민국정수대전 포함 2023년 문화예술행사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4건을 원안가결,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는 보류시켰다.

위탁문화예술행사 동의안 중 특히, 대한민국정수대전은 사업 집행 단체의 불신, 특혜성 논란 등으로 지난 8대 때 시의회 반대로 부결된 바 있다.

이날 김재우 의원은 “보조금 단체의 운영비 인건비 등의 논란과 중복수상, ‘부모찬스’대상 입상 등 운영상의 비리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2009년부터 수여됐던 대통령상이 2019년부터 제외된 데 이어 지난해 장관상 또한 취소되는 등 대회가 격하된 곳에 왜 지금 이 시점에서 위탁을 주냐”며 따져 물었다.

이에 담당 과장은 “운영비, 인건비, 중복수상 등 논란이 됐던 문제점은 모두 해결됐으며, 올해부터 장관상도 복원됐다”며 “구미를 대표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민간위탁을 통해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제고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원안대로 통과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민국정수대전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자와 육영수 여사의 ‘수’자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다. 지난 2000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2회째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관해오고 있다.

한편,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는 첫 회부터 민간위탁을 통해 개최된 것과 관련해 특정 단체의 특혜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보류됐다. 양진오 의원은 “모든 민간위탁에는 형평성과 공정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부담의 어려움 등으로 첫 대회부터 민간위탁을 한 것은 특정 단체에 대한 특혜 아니냐”며 보류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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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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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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