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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기, 우리의 음악 한번 들어보실래요?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0일
경북도립국악단, 제158회 정기연주회
21일 저녁 7시 칠곡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립국악단이 21일 저녁 7시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 향사아트센터에서 ‘제15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도립국악단 박경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상을 깨우는 우리의 음악, 천년의 향기’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음악위주로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조선 후기까지 궁중의 여러 의식에서 사용된 궁중음악 ‘보허자’관악합주로 시작한다.

또 신라만파식적 보존회가 ‘김동진류 대금산조 제주’를 연주하고, 김병오·조순자 명인이 가곡‘태평가’, 국가무형문화제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인 정순임이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들려준다.

이어 ‘남도시나위와 춤’, ‘현악취타풍류’가 연주되고 끝으로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흥에 겨운 장단과 가락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연주되는 생동감이 넘치는‘사물시나위’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관람은 전석 무료로 인터넷(http://www.chilgok.go.kr/hyangsa)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경북도 문화예술과(054-880-3126)와 도립국악단(054-955-3832)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도립국악단은 1992년 12월 1일 창단돼 현재 5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통음악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창작국악 등으로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에 이르는 각종 초청공연 등 300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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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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