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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행복 지원 `구미시가족센터`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1일
한부모 및 조손가정 아쿠아리움 나들이 호응
↑↑ 구미시족센터(가족행복플라자)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달 30일 한부모 및 조손가족 10가족과 함께 가족 문화체험 '오손도손, 우리 가족 아쿠아리움 나들이'를 다녀왔다.  

여성가족부의 2021년 한부모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45만3천 원 수준으로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의 평균 가구소득의 416만9천 원의 58.8% 수준이다. 자녀 돌봄에 있어서 기관 이용률이 매우 높고 자녀와 여가활동 빈도는 낮아 자녀가 방과 후 혼자 있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의 빈곤은 결국 시간의 빈곤으로 이어져서 한부모가족 내 건전한 여가활동의 경험은 상대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1년 세이브더칠드런의 조손가족 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서도 손자녀들은 방과 후 혼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높고 정서적 관계적 지원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구미시가족센터는 '오손도손, 우리가족 아쿠아리움 나들이'를 통해 여가활동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한부모·조손가정이 방학 기간을 맞이해 함께하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혼자서 자녀를 돌보다 보니 여가활동을 할 여유도 없고, 가더라도 혼자서 아이들을 챙겨야 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지치기만 했는데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미시가족센터는 한부모·조손가정이 방학기간 동안 돌봄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DIY만들기 키트인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를 제공해 각 가정에서 텀블러백 꾸미기, 클레이로 여름바다 꾸미기 등의 활동을 하며 가정 내 여가활동을 이어가면서 환경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도근희 센터장은 “구미시가족센터는 ‘오손도손, 우리가족 아쿠아리움 나들이’ 뿐 아니라 청소년 부모를 위한 ‘Z세대 부모교육’, 1인 가구를 위한 ‘2030프로젝트’ 등 가족 유형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행복을 위한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과 지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은 '구미시가족센터 (https://gumi.familynet.or.kr)' 프로그램 목록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한부모 및 조손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은 상담사례팀 054-455-54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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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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