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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통 크게 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2일
8월부터 경북관광 그랜드세일
기차여행 지원금, 공유차량 할인, 숙박대전 등 여행상품 大세일
경상북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 영덕 고래불해수욕장(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제1회 추경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2022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국내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관광업계 활성화와 민생안정,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안심 개별여행에 주안점을 뒀다.

경북도 관광객 통계(6월말)에 따르면, 지역 주요관광지점 334개소 입장객 기준 1727만 명이 경북을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이동통신사 KT 빅데이터 자료 분석결과에서도 경북 방문자 수는 807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드 세일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한국철도공사와 협업으로 친환경 기차여행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진 점을 내세워 중앙선(안동, 영주, 풍기역)과 경부선(포항, 신경주, 김천구미, 동대구역) KTX 열차를 이용해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철도운임 할인(10%)과 함께 여행지원금(1인 최대 5만원, 레일플러스카드 현금충전 지급)을 지급한다.

친환경 기차여행과 연계, 경북 북부권과 중서부권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공유차량 서비스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KTX 역사 주변 쏘카존에서 차량 이용 시 비용의 80%(도 40%, 업체 40% 부담)를 지원하며, 중앙선 3개역(안동․영주․풍기역)과 경부선 1개역(김천구미역)의 25개 쏘카존(차량 165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공유차량 서비스 이용 호응도 추이에 따라 점차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휴가비도 지원한다. 협약 온라인몰(SK앰엔서비스의 베네피아)에서 경북여행 상품을 구매하면 상품가격의 50%(최대 10만원), 대형산불 피해지역인 울진여행 상품의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또 액티비티(짚라인, 패러글라이딩, 요트, 서핑 등) 체험을 즐기고 한 곳 이상 모바일 인증 미션을 수행하면 룰렛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액티비티 체험관광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요즘 MZ세대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면서 핫한 상품으로 떠오른 지역의 전통주를 활용해 전통주 제조 등 술 문화를 체험하는 경북 전통주 홍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상반기에 이어 경북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경북, 어디까지 가봤니’이벤트 등 온라인 이벤트와 바이럴 마케팅도 특색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11월 여행가는 달을 전후해 여행 비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2 경북 숙박대전 가을편’도 추진한다. 지역 숙박시설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만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경북에서 편안히 머물다 가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숙박예약 플랫폼과 제휴해 대폭적인 할인을 추진한다.
지난 6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에서 이미 전국 최대 규모의 할인판매를 기록했으며, 1.5만매(7억5천만원)의 할인쿠폰이 3일 만에 전량 소진된 바 있다.

최근 들어 치유, 안전, 힐링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관광 중심축이 되면서 경북 웰니스관광 상품도 대폭 할인 판매한다. 
지난 3월 문체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로 지정된 영주·영양·영덕·봉화·울진 등 5개 시군의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이와 연계한 특화프로그램 개발, 연계관광상품 발굴 등 웰니스관광 활성화도 진행한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참(charm) 웰니스 페스티벌과 연계해 도내 치유 힐링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웰니스관광 1번지 경북’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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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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