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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5경기 만의 승전보 ‘성남에 4대 1 대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8일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성남 원정에서 조규성, 김경민, 명준재의 멀티골을 묶어 4대 1로 승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R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조규성, 김경민, 명준재의 멀티골에 힘입어 4대 1로 승리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성남에 맞섰다. 김지현-조규성-김경민이 1선을, 권창훈-권혁규-한찬희가 뒤를 받쳤다. 포백라인은 김한길-연제운-박지수-강윤성이 꾸렸고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는 신병 임승겸, 김륜성, 이준석이 처음으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전반 초반 승기는 김천이 잡았다. 전반 6분 만에 김경민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왼발 땅볼 슈팅으로 골대 구석에 정확히 찔러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른 시간 터진 선제골로 양 팀은 거세게 공격을 이어갔다. 김천은 1선 조규성을 비롯해 김지현, 김경민이 성남의 골망을 노렸다. 전반은 조규성의 선제골을 지켜며 1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후반 6분, 성남이 세트피스로 김천의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이어 후반 10분, 김천의 추가골이 터졌다.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김경민이 역습 상황에서 추가골을 터뜨리며 김천이 2대 0으로 앞섰다. 득점 이후 김천은 김경민, 한찬희를 빼고 이영재, 이준석을 투입하며 미드필드 진의 변화를 꾀했다.

추가골은 성남의 몫이었다. 후반 20분, 팔라시오스 슈팅이 김천 수비진을 맞고 나왔고 이를 박수일이 슈팅으로 연결하며 만회골을 터뜨렸다. 김천은 후반 추가시간, 쐐기를 박았다. 명준재가 2분 동안 연달아 두 골을 터뜨리며 김천이 4대 1로 승리를 거뒀다.

5경기 만의 승리를 거머쥔 김천은 오는 1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맞대결을 치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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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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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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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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