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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후기 학위수여식 `경영학 박사 학위 받은 70세 박중보 씨 눈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9일
곽호상 총장 “유연한 사고와 배움의 자세 잊지 않길”
↑↑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19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235명, 석사 44명, 박사 18명 등 총 297명이다.

학위수여식은 곽호상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졸업증서 및 석·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말, 그리고 우수논문상과 졸업논문상, 졸업특별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 박사학위 취득한 박중보씨(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특별상을 수상한 경영학과 박사 학위생 박중보 씨가 눈길을 끌었다. 1953년 생으로 올해 70세인 박중보 박사는 연세대 행정학과 석사 졸업 후 지난 2016년 금오공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입학,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5대, 6대 경상북도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에서 직업교육을 강의했었다. 현재는 경운대에서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다.

박중보 박사는 “2016년 처음 박사과정을 시작하면서 중간에 그만두었다가 다시 재입학해 학업을 이어갈 만큼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김귀곤 지도교수님과 주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졸업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학문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늦깎이 나이에 학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주제로 집필을 준비 하고 있으며 유튜버 및 강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졸업 후에도 개성과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와 배움의 자세를 잊지 않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향해 꾸준히 걸어가며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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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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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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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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