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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걸음 모이면 나무 3만 그루 심을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7일
자원봉사의 새로운 장, 걸음기부 플랫폼 '뚜벅이'
건강증진, 탄소절감, 울진산불 피해복구 일석삼조
↑↑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_캠페인 포토존(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6일 도청 동락관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자원봉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뚜벅이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캠페인’행사를 펼쳤다.

뚜벅이앱은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수를 측정하고, 그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는 금전이나 현물 기부가 아닌 건강을 위한 걷기를 통해 기부하는 구조로 누구나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앱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주요내빈과 모든 참여자가 함께 걷고, 그 걸음 수가 올라갈수록 울진 산불 피해지역의 황폐한 모습이 다시 울창한 숲으로 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든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부캠페인 참여는 기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뚜벅이앱을 설치하고 걸으면 되고, 걸음 수는 자동으로 앱을 통해 측정되며 측정된 걸음을 기부하는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 울진 나곡3리 산불 피해 모습(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참여한 기부자들의 10억 걸음이 모이면 사회공헌 활동 기업이 울진산불 피해 산림복구 비용을 지원하게 되고 그 지원금으로 산불 피해지역에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부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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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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