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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장학금 ‘전국 1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1일
1인당 연평균 485만원, 4년 연속 등록금의 80% 상회
↑↑ 구미대학교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를 차지했다.

8월 31일 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를 통해 2021년 전국 전문대 137개 대학의 장학금 수혜 현황이 공시됐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이 450만원이 넘는 대학은 전국 8개 대학뿐이다. 구미대는 485만원으로 전국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에 올랐다. 137개 전문대 평균 1인당 연간 장학금은 353만원이다. 구미대 재학생은 5051명이며 전국 평균은 2891명이다.

↑↑ 7년간 장학금 지급률(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 장학금 485만원은 연평균 등록금(575만원)의 84.3%에 해당하는 높은 금액이다. 즉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연평균 100만원 이하가 되는 셈이다. 장학금 수혜의 폭도 넓어 재학생 95%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이로써 구미대는 2015년부터 7년 연속으로 장학금이 등록금의 70%를 상회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은 81~84%를 기록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손기수 학생복지처장은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고 설명하고 “각종 재원의 효율성을 높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의욕 고취와 함께 폭넓은 지원프로그램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국가장학금을 비롯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장학금, 저소득장학금, 학업장려장학금, 마일리지장학금 등 30여 종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구미대는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상위를 지키고 있다.

전국 유일 5년 연속 취업률 1위 대학이다(2010년부터 5년 연속 - 교육부 발표 전문대 ‘가, 나’군별). 최근 11년간 평균 취업률도 80.8%로 전국 1위(졸업생 5백명 이상 기준)를 차지하며 취업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매년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대기업 취업률도 10년 평균 33.4%로 취업의 질도 높다.

정창주 총장은 “취업률 전국 1위라는 취업 경쟁력도 매우 중요하지만, 재학 중에도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학비와 취업 걱정 없이 전문직업인의 꿈과 미래를 맘껏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총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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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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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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