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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30일 개막…인삼 산업화‧세계화 박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1일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주제
9월 30일부터 24일간 개최
↑↑ 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 전경
ⓒ 경북문화신문
500년 가삼 재배지이자 고려인삼 최초 시배지인 영주 풍기에서 인삼의 탄생에서 효능까지, 인삼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엑스포가 열린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23일까지 24일간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개최한다.

엑스포조직위(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작으로 5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30일 전 세계에 풍기인삼엑스포를 선보인다.

이번 엑스포는 풍기인삼의 전 세계적 홍보와 제품 수출 및 소비 촉진을 통한 인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목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생산유발 효과 2474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005억원 △취업유발 효과 2798명 등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글로벌 인삼도시 도약의 시발점이 될 이번 엑스포는 인삼의 ‘생명력’, ‘인류 행복’, ‘미래 산업’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을 메인으로 인삼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치를 확인한다.

특히 50여 개 업체가 입점할 ‘인삼교역관’은 인삼 관련 가공 및 유통 분야, 미래먹거리이자 전후방산업인 제약바이오 등 8개 부문으로 구성, 국내외 인삼 관련 기업의 전시홍보, 판매 및 바이어 상담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풍기인삼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축제장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즐거운 가을 관광 스폿이 되기 위해 주무대와 상설무대에서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오감만족 엑스포로 준비하고 있다.

↑↑ 엑스포 대도시 홍보행사
ⓒ 경북문화신문
오프라인 행사 중심이었던 기존 엑스포들과 달리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행사 구현을 위해 온라인에서는 엑스포 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을 가상공간으로 구성한 메타버스를 오픈해 엑스포 붐업을 조성하고,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4차 산업 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첨단 기술 및 인터렉티브 영상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선보여 K-콘텐츠 엑스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직위와 영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엑스포장 운영을 목표로 운영본부와 콜센터 등 컨트롤 센터 운영, 행사장 내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관람편의를 위한 시설 안내동선 제공, 분야별‧상황별 안전대책 매뉴얼 강화 등 엑스포를 위한 다양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엑스포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주말 기준 하루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남은 기간 동안 방송매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인순이, 설하윤, 박서진 등 엑스포 홍보대사를 활용한 인적홍보를 펼치고 SNS 홍보단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진행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Everyday Festival이 될 수 있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을 준비하고 있으니 엑스포장에 방문하셔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미와 건강을 함께 얻어가길 바란다”며 “빈틈없이 꽉 채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로 준비해 올 가을 가장 기대되는 행사이자 가고 싶은 곳이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남서 시장 인삼엑스포장 현장점검
ⓒ 경북문화신문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는 토양과 기후가 삼(蔘)재배지로서 가장 적합한 곳인 데다 500년간 고려 인삼을 길러온 곳"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삼의 다양한 과학적 효능과 또한 다양한 인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인삼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지협 경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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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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