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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박정희와 구미공단 조형물 디자인 공모 당선작 선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6일
(사)박정희와 구미공단(이사장 김용창)이 지난 8월 11일부터 9월13일까지 박정희와 구미공단 조형물 공모에 따른 당선작이 선정됐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9일 (사)박정희와 구미공단 법인 회의실에서 4명의 작가가 출품한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 4명과 자문위원(건축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한 결과 신동호(64년생) 공모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높이 7m50, 폭 2m40의 규모로 하단은 조국근대화의 초석이된 새마을운동 마크를 형상화했고, 중간은 밝고 희망찬 구미공단의 무한한 미래를 하늘높이 올라가는 형상을 구현했다. 또 상단은 최첨단 구미공단의 반도체특구를 염원하는 원형 스텐모양과 구미공단 50주년을 상징하는 5개의 구(球)의 모양을 조형화했다. 재질은 회색 화강석(고창석)과 흰색(거창석) 및 일부 스테인레스를 사용했다.

김용창 이사장은 “추후 상징성에 부족함과 미진한 부분은 심사위원들의 자문과 이사들의 고견을 받아들여 작가와 충분히 소통해 완벽한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호(64년생) 당선 작가는 경북 구미 출신으로 오상고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를 1989년 졸업. 단체 초대전 300여회를 했으며, 재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구시미술대전 초대작가, 정수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협 한국조각가협회원, 대구시 미술협회 기획이사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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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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