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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기에너지과` 대기업 취업문 ‘활짝’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9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기업 40여명 합격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글로벌 성장산업 인력 수요 늘어
구미대학교 전기에너지과(학과장 박정호)가 4차산업의 글로벌 성장산업과 맞물려 대기업 취업이 활발해지며 최근 주목받고 있다. 

↑↑ 서영택 교수가 학생들에게 수변전 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서 올해 전반기까지 대기업 및 공기업 공채에서 이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40여 명이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대기업과 공기업은 LS전선, LG이노텍, SK하이닉스, SK실트론, 삼성전기, LG전자, LG디스플레이, 코오롱그룹, 효성TNC, 두산전자, 한화큐셀, CJ제일제당, 한국전력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등이다.

특히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LG이노텍(휴대폰 카메라 모듈과 차세대 자율 주행차 센서 모듈 전문기업)과 LS전선(전력용 초고압 케이블과 통신용 광케이블 저눈기업)에 각각 1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러한 취업 성과를 학과에서는 크게 두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지구의 친환경 미래를 위한 글로벌 에너지산업이 풍력, 태양열, 2차전지, 수소, 원자력 등 친환경·탈탄소(ESG) 경제로의 대전환을 맞아 ‘전기에너지’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구미대 전기에너지과는 급성장하는 4차산업 환경과 기술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산업체 중심의 체계적인 현장 실무교육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첨단 설비와 교육환경의 차별성이 취업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정부의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최첨단 실습 장비와 설비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부의 특성화대학,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LINC3.0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인력양성사업 등이 그것이다. 이 학과의 최첨단 실습 설비로는 최신 수변전 설비와 기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풍력,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들이 대표적이다.

전기산업기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이 전국 평균의 2배 정도로 높은 것도 취업 경쟁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학과 특성상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이 취업 경쟁력과 직결되는데, 이 학과의 합격률은 매년 60%대를 유지하고 있어 전국 평균 취득률 30%대의 2배 정도로 높다. 이는 정규 과목 외에 자격증 특강반을 마련하고 별도의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이 학과의 취업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구미 지역에 차세대 전기자동차와 에너지 저장장치로 떠오르는 2차전지와 자율주행 센서 모듈 등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LG화학과 LG이노텍의 대규모 투자가 확정돼 이에 따른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호 학과장은 “전기에너지는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중심”이라고 강조하고 “글로벌 대기업들이 친환경 미래를 위한 성장산업에 앞다퉈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인력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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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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