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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비문화도시 지정 3회 연속 실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9일

↑↑ 지난 7월 22일 삼일문고 대강연장에서 열린 구미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시민추진단의 시민공유회 현장(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예비문화도시 선정에서 탈락하면서 3회 연속 실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8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9개의 지자체 중 8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북 경주시 ▲부산 수영구 ▲경남 진주시 ▲전남 광양시 ▲서울 성동구 ▲강원 속초시 ▲충북 충주시 ▲충남 홍성군이다.

문화도시에 선정되면 1년간 예비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이후 평가 및 심의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돼 2024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 원(지방비 100억 원)의 사업비로 문화예술, 문화산업, 역사, 전통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구미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산업도시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산업과 기업, 근로자와 함께하는 문화도시로의 전환을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 2018년과 2021년 2차례 도전에서 실패한 데 이어 세번째 도전인 이번 공모에서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전담부서인 문화도시 TF팀을 구성하고, 중간조직인 문화도시지원센터를 설립,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사활을 걸었지만 아쉽게 선정에 실패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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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입에 든 떡을 놓친 격입니다. 
무엇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인지, 문화적 삶을 어떻게 확산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키를 쥔게 화근이었습니다. 널부러진 자산과 시민들의 응원을 묶어내지 못했고요. 그렇지만 이번에 우리 구미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보았습니다. 어느 도시에 결코 뒤지지 않는, 그러면서도 매우 열정적인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히려 시민들이 가능성을 보여준 한판이었습니다.
09/30 08: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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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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