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 KIC공무원학원, 검찰청 마약수사직 전국 수석합격생 배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4일
대학 1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 9개월 만에 수석합격
↑↑ 2022년 국가직 공무원 검찰청 마약수사직 공채 시험에서 수석 합격한 김창수씨(구미 KIC공무원 학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 KIC 공무원학원(원장 김인철)이 본원 수강생인 김창수(2002년생) 씨가 2022년 국가직 공무원 검찰청 마약수사직 공채 시험에서 수석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김창수 씨의 합격으로 KIC 공무원학원은 2015년 개원 이래 매년 재원생 대비 30% 이상의 합격이라는 놀라운 실적에 이어, 수석 합격생 배출 학원이라는 영예까지 안는 등 경북 최고의 공무원 합격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구미 KIC 공무원학원에 따르면 2022년 검찰청 마약수사직은 19명 모집에 486명이 지원, 25.6 대 1의 경쟁률로 2021년에 비해 낮은 경쟁률(52.7대 1)을 보였지만 오히려 필기 합격점은 전년도의 382.14점을 훌쩍 뛰어넘는 평균 91점(455점)을 기록할 정도로 입직이 어려운 직렬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마약수사직렬에 수석으로 최종 합격(필기 495점)한 김창수 씨는 지난 2021년 구미 경구고 졸업 후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하고 7월에 KIC 공무원학원에 등록해 불과 9개월 만에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김창수 씨는 “학창 시절부터 검찰수사관을 꿈꿔왔다. 하루라도 빨리 그 꿈을 이루려고 일찍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며 “그러나 의욕에 비해 시험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적었고, 결정적으로 공부를 위한 자기관리 능력이 떨어져 학원 수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서울로 올라갈 생각이었으나, 구미에도 공무원학원이 있어서 직접 방문해 상담 및 비교 관찰 후 여러 장점에 이끌려 등원을 결심했다”며 “단기 합격을 위한 최적의 교육 환경이 구축돼 있어서 제 꿈을 빨리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서울도 아닌 지방에서 단기에 수석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장과 담당 교수진들의 수시 상담을 통한 개인별 피드백, 매월 무료 모의고사를 통한 성적관리 등 학원 자체 특별 프로그램에 있다고 학원 관계자는 전했다. 이외에도 출석률 100%에 가까울 정도의 열성적인 학습 분위기가 수강생들 사이에 형성돼 있어 신규생들의 합격 동기부여에는 최적의 학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054-458-3327)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9)]난병 일기(4)-내 삶이 남다른 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왕산초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구자근 의원, 내년 정부예산안 구미 주요 현안 84건·2,700 억원 반영..
도봉초 육상부, 경북스포츠클럽대회 남·여 초등부 동반 우승..
금오중학교, 2026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우승..
반도체 인재 잡아라`…`경북 반도체 인재 폴랫폼-매칭 포럼` 개최..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