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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신임 행정부지사, 취임식 대신 포항 피해현장 찾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0일
"대한민국 희망의 중심 경북, 지방화 시대 앞장서겠다"
↑↑ 김학홍 행정부지사 포스코 현장 방문(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신임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6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민생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김 행정부지사는 취임 첫날부터 “힌남노 태풍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기업과 도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취임식을 대신해 곧바로 현장을 찾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태풍피해 현장방문 전에는 기자실과 도청 직원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주요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이날 첫 행선지로 포스코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직접적인 피해 현황 및 복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포항 남구 오천읍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학홍 행정부지사(왼쪽)
ⓒ 경북문화신문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내부 행정망에 게시한 취임사를 통해 “이 시대의 화두인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균형발전만이 수도권 집중으로 발생한 주택난, 취업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이 한발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며 “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방시대의 선구자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방과 중앙에서 30여 년간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합신공항, 영일만대교 건설, 투자유치 100조 달성 등 경북도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무리 없이 추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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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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