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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전국 최고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1일
3년 연속 전국 1위
↑↑ (주)아주스틸 채용설명회(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최종 취업률 67.9%(전국 평균 57.8%)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취업률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 발표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31.1%(전국 평균 45.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경북의 직업계고가 취업과 기능인 양성이라는 당초의 교육 방향에 맞게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학생들은 관련 분야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처럼 직업계고가 매년 전국 최고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는 비결은 시대 변화와 수요자 요구에 맞춘 학과 개편과 학교 재구조화 추진, 지역 특색사업인 경북형 도제사업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취업 매칭,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융복합인재 양성으로 가능했다. 또 그 중심에 경북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업 시장에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률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 기능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인성과 기술을 겸비한 기술·기능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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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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