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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구미지역 3개 대학과 ‘산학해커톤 발표회’ 개최

박소희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지역 3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2 경북디자인주도 제조혁신을 위한 구미지역 대학 산학해커톤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프로젝트 전담기관인 경북디자인주도혁신센터의 세미나실에서 11월 4일 진행된 산학해커톤 최종 발표회에는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학생들을 비롯해 협력기관인 경상북도와 구미시, 그리고 각 대학 LINC3.0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3개 대학 LINC3.0사업의 공유 및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로 제조업 분야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앞서 3개 대학 LINC3.0사업단은 지난달 5일 구미 어린이 안전 메타버스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등에 전시하는 등 산학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어린이 안전 교육을 위한 XR(eXtended Reality) 제품과 콘텐츠’를 주제로 3개 대학 소속 17명의 학생들이 지난 8월부터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워크숍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금오공대(지도교수 조성주)는 화재 시 대피로 알림과 구조 요청 기능을 삽입한 팔찌를 통해 비상시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주는 안전 XR 콘트롤러 아이디어를, 경운대(지도교수 황진상)는 게임을 통해 화재 및 교통안전, 반려견 안전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어린이 XR 교육 콘텐츠를, 구미대(지도교수 김준영)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소방대원을 주인공으로 하는 재난 구조 게임 콘텐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추후 특허와 지식재산권 출원을 통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제품 개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총괄책임을 맡은 김선아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는 “지역 학생들이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제조, 안전 메타버스 등의 새로운 특화산업 분야에 선행적인 콘셉트와 디자인을 제안한 것은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디지털 신기술의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신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소희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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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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