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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교원창업기업’ 세계한상대회 최우수상

박소희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골든크로우(대표 장의순)가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스타트업 피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주최하는 세계한상대회는 국내·외 경제인 및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비즈니즈 네트워크 행사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기업전시회 및 기업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타트업 피칭대회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한국의 청년 및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바이오·기술,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148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했고, ㈜골든크로우는 2등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의순 교수는 스타트업 피칭대회에서 ‘눈가 주름 개선용 마이크로 니들 광열패치 시스템’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눈가 주름 개선용 마이크로 니들 광열패치’의 핵심기술은 금 나노로드의 발열반응 작용을 이용해 피부 내로 약물 전달 효율을 증가시켜 피부 주름을 개선하는 것이다. 올해 5월 장의순 교수가 창업한 ㈜골든크로우는 화장품 분야 회사로, ㈜금오공과대학교기술지주회사 자회사에 소속돼 있다. 이번 피칭대회 수상 성과로 ㈜골든크로우는 투자유치 기회뿐만 아니라 내년 미국에서 개최될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권도 지원받게 됐다.

장의순 교수는 지난해 금 나노막대(Gold nanorod, GNR)를 함유한 주름개선용 광열패치를 개발했다.  금 나노막대의 광열효과 기술은 미용, 백신패치, 탈모, 각종 피부질환 및 관절염 치료 등에 광범위 적용 가능하며, 장의순 교수는 금 나노로드를 이용한 주름개선용 패치를 시작으로 여드름 치료제품 및 항암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40여 국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1월 1일부터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한편, 올해 3월 설립된 ㈜금오공과대학교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오명훈)는 현재 11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는 대학의 보유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혁신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소희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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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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