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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의원 `명예퇴직교사, 기간제 교사 재취업 문제` 질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윤종호 경북도의원(구미)이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경북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학교의 명예퇴직교사가 다시금 기간제 교사로 재취업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또,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공무원주택임차기금의 형평성에 대해 질의하며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학교가 싫어서 떠난 교사들이거나 이미 상당액의 퇴직금을 받고 떠난 사람이 왜 다시 학교로 돌아오려 하냐"고 의문을 제기하며 명예퇴직교사가 취업제한 기간이 지나지 않은 채 학교로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우수한 교사의 유입으로 소규모 학교에도 똑같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똑같은 지적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아진 것이 없다”고 질타했다.

또 경북교육청이 별도 기금을 조성해 공무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주택임차기금의 형평성과 실용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경북교육청은 관련 조례에 근거해 무주택공무원에 한해 1인당 2천만원의 한도 내에서 2년간(연장시 4년) 무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윤 의원은 “현재 경상북도의 관사 추진 계획을 보면 관내 17개소에 87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원 및 공무원의 주거안정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관사를 짓는 데만 열을 올리지 말고 관사계획에 앞서 별도 용역을 수행해서라도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한 번 더 검토해 보라”며 “차라리 그 예산으로 주택임차기금을 실용성 있게 타 시도처럼 확대해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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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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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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