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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1호기, 착공 10년 만에 준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5일
경북 전력사용량 23.5% 규모, 국내 총 발전량 약1.8% 차지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의 13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건설을 시작한지 12년 만인 14일 준공식을 갖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의 27번째 원전이자 경북의 13번째인 신한울 원전 1호기는 냉각재 펌프(RCP)와 원전계측 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 설비와 코드 등을 모두 국산화해 기술적으로 자립한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400)'이다. 2010년 착공해 10년 만인 2020년 완공하고 1년 6개월의 시운전 끝에 상업운전에 돌입한 것. 

같은 노형의 원전이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수출에 성공했고 지금은 정부에서 체코와 폴란드 등으로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7년 준공 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경주·포항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강화 조치, 기자재 품질 강화 및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 품질검증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약 5년여 늦게 준공·상업운전 일정이 지연됐다.

경북도는 신한울 원전 1호기 상업운전으로 올 겨울 전력 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울 1호기는 발전 용량 1400㎿(메가와트)로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만 424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경북의 전력사용량의 23.5%에 달하는 규모로 국내 총 발전량의 약 1.8%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신한울 1호기 가동으로 전력공급 능력이 지난해보다 5.5GW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신한울 1호기 준공으로 경북은 국내 원전 25기 중 13기의 원전이 가동하는 국내 최대의 원전 밀집지역으로 국가 전력수급계획과 에너지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지난 정부에서 중단했던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수의 일자리가 창출돼 희망·행복 경북을 건설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공정률은 99%인 신한울 2호기도 내년 초 운영허가를 취득해 내년 9월쯤 상업운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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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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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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