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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결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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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26일 기획재정부 발표로 존치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혁신계획(안) 발표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를 대구지점과 통폐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미시와 시의회, 상공회의소, 구자근 국회의원 등 지역 경제계 및 수출기업에서 큰 우려를 표하며 전방위적으로 구미출장소 존치를 위한 지역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 구미출장소 존치 외에도 구미시와 지역 경제계에서는 정책금융서비스에서 홀대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수출기업을 위해 구미출장소에서 구미지점을 격상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의 존치결정에 환영하며, 향후에는 구미지점으로 격상해 지역 수출기업의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확대, 수출에 대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수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2013년 개소 이래 수출입 관련 자금 대출 및 해외투자 정보 제공 등 구미산단 및 경북도내 11개 시군* 수출기업의 금융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미산업단지는 지난해 기준 도내 수출액 중 63.9%인 283억불을 차지하고 있고 구미출장소에서는 2천억원을 지원하는 등 최근 구미산단 기업 투자유치 및 수출증대로 금융수요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구미출장소의 관할지역은 구미를 비롯해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의성, 예천, 봉화, 청송, 영양 등 11개 지역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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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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