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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기부시 답례품 제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7일
구미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촉진을 위해 기부시에 지역내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한다.

↑↑ 구미시가 26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시는 26일 답례품으로 선정된 구미칠곡축협 등 16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답례품 품목은 버섯류, 쌀류, 한우세트, 장류 세트, 초유비누, 치즈, 수제요거트, 멜론빵, 누룽지 세트, 양봉 세트, 블루베리 잼과 구미사랑상품권, 구미팜 포인트 등 총 23개로 각종 기관에서 친환경, 유기농, 우수농산물(GAP), 구미시 공동브랜드 일선정품 승인 등 이미 제품의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이 대부분이다.

협약에 따라 공급업체에 대해 제품 품질 및 배송 관리, 고향사랑e음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배송하고 답례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고향사랑e음 기부시스템에 이달 말까지 답례품 등재를 완료하고 기부자를 맞을 준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전국 모든 지자체에 하는 것으로 강제모집 등 방지를 위해 현재 거주 지자체는 기부가 제한되며 법인은 기부가 불가하다. 즉, 구미시민이면 구미시와 경상북도를 제외한 곳에 기부할 수 있다는 것.

구미시는 기부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시 지역의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 13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기부금은 기금을 별도 설치해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자체 조례 제정 및 기금심의위원회 구성·운영으로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부금 수입 증대가 공급업체 이익창출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금 수입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급업체는 기부자가 감동할 수 있을 정도로 제품의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답례품 대상업체 및 품목은 다음과 같다.
△곰실농원(표고버섯) △강훈농장(치즈/요거트) △착한영광버섯마을(버섯분말) △백야농원(청국장) △
송향가버섯(송향버섯) △구미로컬푸드조합(양봉세트) △무을농업협동조합(버섯세트) △멜로온(구미멜론빵) △구미시농협쌀조합(일선정품미) △천생농원(블루베리잼) △산들농장(향미쌀) △당뚝마을누룽지(누룽지세트) △금오산찰쌀보리(잡곡) △오은하수공방(초유비누) △구미칠곡축협(정육세트) △온소프트(구미팜포인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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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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