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대구1호선 영천연장 예타 대상사업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7일
경북도, 2026년 착공, 2029년말 개통 행정력 집중
2024년 상반기 예타통과 목표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7일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영천(금호)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올해 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읍까지 5.0km 구간에 총사업비 2,052억원을 투입해 도시철도를 연장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 고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방광역철도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예타 대상 선정 목록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경북도는 2024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고, 2025년 하반기에 기본계획 및 설계를 완료해 2026년에 공사착공, 2029년 말 개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구시와 경산시, 영천시는 생활·경제 등의 영역에서 광역교통권이 형성된 지역이나 대부분의 교통을 담당하는 국도4호선의 통행여건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북도는 2024년 말 개통하는 대구1호선 안심~하양연장의 철도 네크워크를 활용한 하양~영천(금호)연장의 조속한 추진을 도정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인 렛츠런 파크 영천(경마공원)이 2025년 말 개장 예정으로 경마공원은 대중교통 이용률이 매우 높은 시설로 이 사업의 빠른 추진은 접근성 개선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철도 인프라로 주목 받아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구1호선 영천(금호)연장이 단기간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정부에서도 사업 필요성에 이견이 없다는 뜻이다”며 “2024년 상반기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시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는 기획재정부가 대형 신규공공투자사업에 대해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하는 제도로써 통상 12개월간 이뤄진다. 경제성평가(B/C), 정책성 분석 및 지역균형발전 측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종합평가(AHP)에서 0.5점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면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