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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29일 열린 구미푸드페스티벌 현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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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송정동 복개천 일원이 경북도의 '우리동네 명품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도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미시는 특화된 지역별 대표음식 및 명품먹거리 육성을 위한 경북도의 공모사업에 신청해 서면·현장평가, PPT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송정동 복개천 일원 음식문화특화거리에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에 걸쳐 도비 3억, 시비 7억을 투입해 대표음식 신메뉴 개발(지역 식재료 활용 메뉴개발), 환경조성(거리상징물, 안내판, 편의시설 등), 홍보콘텐츠 구축(콘텐츠개발, 브랜드 구축 등)을 통해 지역내 자원과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 지역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업을 통해 송정동 복개천 일원이 젊은 도시 구미에 걸맞는 특화된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로 재탄생해 구미를 넘어 경북의 대표 명품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