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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U18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준우승...`전국대회 첫 준우승 쾌거`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 U18팀이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16명이 하나가 돼 이뤄낸 기적이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U18(경북미용예술고)팀이 27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영등포공고를 상대로 전후반 한 골씩 실점하며 0대 2로 패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김천상무 U18은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준우승을 거뒀다.
U18 박태민 감독은 우수 감독상을, 이재안 코치는 우수 코치상을, 심연원, 임준영은 각각 우수 선수상과 수비상을 수상했다.

총 39개 고교 팀이 출전한 제24회 백운기 고교축구대회에서 김천상무는 예선전에서 대전태양FC U18, 서울용문고, 강원주천고를 차례로 꺾고 C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는 FC안양 U18(안양공고), 8강에서는 제주서귀포축구센터 U18, 4강에서는 울산현대 U18(울산현대고)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김천상무 U18은 조별예선 세 경기를 포함해 준결승전까지 총 여섯 경기에서 12득점, 1실점으로 최소실점을 기록했었다. 이도헌이 세 골을, 강현규, 김정훈이 각 두 골 씩, 강동하, 신성욱, 윤성목, 이건희, 심연원이 한 골씩 넣으며 고른 공격력을 뽐냈다.

김천상무 U18 박태민 감독은 “결승까지 올라온 이상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지만 패배해 아쉽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3월 4일, 개성고등학교에서 부산아이파크 U18(개성고)과 ‘2023 K리그 주니어 U18 B조’ 개막전을 치른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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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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