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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전한 봄맞이 ‘해빙기 안전 점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28일
↑↑ 엄재일 구미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방장
ⓒ 경북문화신문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지나면서 매섭던 추위도 누그러지고 봄기운이 돌며 초목이 싹트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꽁꽁 언 대지가 녹으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 해빙기(2월 하순~4월 초순)에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 기온이 높아져 토양을 형성하는 입자 사이로 물이 녹아내리고 지반을 약화시킨다. 이때 건축물의 붕괴, 낙석 및 시설물 균열 등을 일으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첫째, 집이나 주변 대형 빌딩, 노후 건축물 등이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축대나 옹벽은 안전한지, 인근 절개지, 언덕 위에서 바위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가스 배관의 이음새, 호스, 배관 등에 가스 누출이 없는지 살피고 겨울에 사용했던 난방기구를 철거할 땐 반드시 마개(캡)로 막음 조치해야 한다.

셋째, 운전 중 비포장도로나 강가를 접한 도로, 산악도로 등에서는 해빙으로 인해 균열이나 낙석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서행하고 비탈면 위쪽에 차량 주차 등을 피해야 한다.

넷째, 공사 현장 부근에서는 주변의 축대나 옹벽에 균열을 확인하고 지반침하로 인하여 기울어져 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다섯째, 강가나 바닷가의 얼음이 약해져 있으므로 낚시를 갈 때는 출입이 금지된 얼음판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사고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시점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우환을 당하지 않는다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위험요소는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즉시 안전신문고앱이나 119로 신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봄을 맞이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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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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