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조합장선거 현장]산동농협 후보등록 3명 `치열한 경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출마후보들의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구미지역은 고아농협, 구미농협, 무을농협, 산동농협, 선산농협, 인동농협, 해평농협, 구미칠곡축협, 구미시산림조합 등 9개 조합에서 선거가 치르진다. 9개 조합 중 산동농협은 유일하게 3명의 후보가 등록,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택동 현 조합장에 맞서 지난 2019년 3.13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낙선한 김상덕 전 장천면발전협의회장과 김병욱 전 산동농협 비상임 감사가 각각 후보로 등록해 지난 선거의 ‘리턴매치’로 전개되고 있다. 산동농협의 선거인수는 2,206명이다.

기호1번 김상덕 후보(62)
↑↑ 기호1번 김상덕 후보
ⓒ 경북문화신문

·주소 : 경북 구미시 장천면 신장5길 
·직업 : 농업
·학력 : 오상고등학교 졸업
·경력 : 전 장천면발전협의회장, 전 오상중학교 구미지구 총동창회장

■ 슬로건: 투명한 일꾼 변화와 개혁
책임지는 자세로 농협의 비전과 조합원의 미래를 제시하는 투명한 산동농협을 만들겠습니다. 

■ 주요공약
-신용사업 1조원 확대 및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매출액 연간 350억원 이상 등 수익창출
-주1회 영농회 또는 작목반 방문 등 조합원 소통 확대
-농업사업이용권 매년 5만원 증액 40만원 지원 및 조합원 영농비 3~4억 지원
-원로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실시
-벼 가격 하락에 대한 보상제도 도입
-문화복지사업 투자
-농산물 지역브랜드 육성

기호2번 김병욱 후보(56)
↑↑ 기호2번 김병욱 후보
ⓒ 경북문화신문

·주소 : 경북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직업 : 농업
·학력 : 경운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졸업
·경력 : 전 산동농협 비상임 감사, 전 산동농협 비상임 이사

■ 슬로건: '농업경영인의 뚝심'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 주요공약
-구미시와 협약체결로 6차산업 새로운 전기 마련
-산동농협의 날 제정
-마케팅 다변화 판매 및 IT농업기술 구축
-건강검진료 지원
-농촌과 도시 잇는 플렛폼 구축
-순익 배가로 조합원 배당금 최대 지원

기호3번 김택동 후보(62)
↑↑ 기호3번 김택동 후보
ⓒ 경북문화신문

·주소 : 경북 구미시 산동읍 신당4로
·직업 : 조합장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졸업
·경력 : 전 산동농협 전무, 현 산동농협 조합장

■ 슬로건: 진짜 일 잘하네 김택동 후보! 다시 한 번 맡겨 보자!

■ 주요공약
-건강관리자금 100만원 지급 등 조합원 복지사업 예산 확대
-로컬푸드 참여농가 집중 육성 
-농산물 매출 100억원 달성
-금융자산 1조원 시대 개막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총 매출액 500억원 이상 돌파
-당기손익 30억원, 교육지원 사업비 20억원 확대
-총자산 5천억원 확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하이트진로 소주 60만 병으로 ‘구미라면축제’ 알린다..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구미1산단서 `KTR 경북거점 출범·BaaS 센터 준공`..
구미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도식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열려..
국보 『징비록』 6일 간의 외출..
샘터지역아동센터, 도봉초등학교서 ‘친구야 함께 놀자’ 행사 개최..
구미도서관 대표 캐릭터 `구구독·구구덕` 탄생..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최신댓글
다온숲 이제 논스톱으로 갈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