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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건립 협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7일
2027년 개관 예정
구미시 이전 건립비 3년간 60억 원 지원
↑↑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이하 구미도서관)이 17일 구미시청 강당에서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이하 구미도서관) 이전·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구미도서관의 이전·건립과 운영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고 구미시민의 문화 향유를 적극 지원하며, 구미시는 이전 건립 사업비로 3년간 6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구미도서관은 지난 1986년 개관 후 37여년이 경과해 건축물 노후화와 협소한 자료실과 강의실로 인한 공간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구미시 원평동 산32-1번지 일원에 390억원의 예산으로 연면적 7,100㎡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새로운 도서관을 신축, 이전을 추진한다. 

구미도서관 이전·건립 예정지역은 금오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금오산 도립공원과 연계한 숲체험 등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이 있는 지역명소형 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으로써 어린이 영어자료실 및 청소년 아지트 공간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을 통해 미래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도서관 인프라 조성에 경북교육청과 구미시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구미도서관 이전·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구미시와 협력해 구미도서관 이전·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40만 구미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된 공간 마련 및 인접한 금오산 도립공원과 연계한 숲속 도서관 조성 등을 통해 구미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서관은 4월경 중앙투자심사가 완료되면 설계공모와 공사를 거쳐 2027년 이전을 완료한 뒤 개관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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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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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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