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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구미시와 손잡고 하이브(HiVE)사업 추진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2일
↑↑ 구미대와 구미시 협약체결(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컨소시엄으로 지원한 ‘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에 선정돼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이하 하이브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특화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국 5개 권역에 시행되며 대구·경북권역에는 구미대-구미시, 문경대-문경시, 대경대·호산대-경산시 등이 선정됐다. 사업예산은 국비와 시비로 구성된다.

구미대-구미시 컨소시엄에는 향후 2년간 국비 36억원과 시비 4억원으로 총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미대와 구미시는 지역 특화 분야인 반도체, 메타버스 마케팅, 도시조경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또한 지역 정주 인력 확대를 위해 반도체 생산공정 전문가 과정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골드 스쿨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구미시와 손잡고 지역특화분야 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반도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장비유지보수를 위한 메이트넌스 전문가(30명)와 메타버스 환경에 필요한 마케팅컨텐츠 제작 전문가(20명), 도시농업 선진화를 위한 도시조경 및 기획 전문가(15명)를 양성한다는 구체적인 교육과정 개발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특화분야 평생직업교육으로 반도체산업, 메타버스, 도시조경디자인 등 3개 분야에 각 2개 과정의 전문자격증 취득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구미대와 구미시는 이번 하이브 사업의 선정과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4일 하이브 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대와 협력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을 통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과 대학, 산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환 총장은 “국내 대표적 산업 성장도시이자 살기 좋은 희망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미시와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력 구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실효성 높은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이브 사업을 모범적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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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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