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상주

상주시 제1회 추경예산 `1조 2,768억원` 편성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3일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제1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1,268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2,768억 원을 편성해 4월 1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1,500억 원보다 11.03%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602억 원 대비 1,200억 원(11.32%) 증가한 1조 1,80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33억 원에서 총액 증감 없이 133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765억 원 대비 68억 원(8.89%) 증가한 833억 원이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 방향은 ‘지방시대 상주 재도약’을 위한 인구 유입에 초점을 두었으며, 세부적으로는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관광기반조성, 미래농업의 키워드인 청년 농업인 지원 및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 등에 중점 편성하였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500억 원 ▲지역화폐 할인지원금 113억 원 ▲기존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 2단지 조성 60억 원 ▲도남지구 관광휴양 기반시설 조성사업 20억 원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부지 매입 15억 원 ▲공성 평천소하천 정비공사 14억 원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설치 10억 원 ▲청리일반산업단지 하수처리수 물 재이용 공급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10억 원 ▲유기동물 보호센터 건립 부지 매입 및 실시설계 9억 원 ▲사벌국면 묵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9억 원 ▲장기임대 농기계 구입 9억 원 ▲청년 경영실습임대농장 조성 9억 원 ▲경북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 9억 원 ▲농산물 종합물류단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8억 원 ▲상주박물관 수장고 증축 실시설계 8억 원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5억 원 ▲대구 군부대 유치 종합구상용역 2억 원 등을 편성하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적 현상인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상주시는 도시‧관광‧농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및 군부대 유치 등 인구 유입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상주의 미래를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제1회 추경 예산안은 4월 19일부터 개회되는 제21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4월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