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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랑꾼? 사기꾼? ‘로맨스 스캠’ 알고 계신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13일
↑↑ 구미경찰서 수사2과 사이버범죄수사1팀장 경감 사공목
ⓒ 경북문화신문
피싱범죄(지능화)·사이버 다중사기(광역화)·사이버 성폭력(사회적 이슈) 등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대국민 예방활동을 통해 사이버범죄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찰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2) 기념 집중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피싱 등 사이버범죄와 달리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로맨스 스캠(Romance + Scam)’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로맨스 스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감을 표시하며 재력, 외모 등으로 신뢰를 형성한 후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을 믿고 큰돈을 송금한 것에 대하여 제3자는 어처구니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로맨스 스캠은 중장년층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해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어 보이스피싱과 달리 심리를 이용한 범죄라는 점에서 무방비 상태로 당하고 만다.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으로는 선물 배송비 입금, 보석·현금 고가의 물건을 한국으로 보내는 세관비 요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피해를 당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연락이 안 된다 여긴다. 깊은 감정적 교류를 맺은 사이이기에 그들은 사기를 당한 것이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뒤늦게 피해 사실을 인지하더라도 사회적인 비난과 가족들의 질타에 대한 두려움과 수치심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해 더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로맨스 스캠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로맨스 스캠 예방수칙으로는 ①SNS에서 무분별한 친구 추가 자제, ②외모·재력 등 과도하게 과시하면 의심, ③해외교포·낯선 외국인과의 인터넷상 교제는 신중히 고려, ④인터넷상으로만 교제하는 경우 부탁을 가장한 요구에 입금 금지 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만약 피해가 의심되거나 피해를 당했을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경찰서나 모바일 사이버캅 앱으로 신고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로맨스 스캠 예방수칙을 기억해 사이버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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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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