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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통과 환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17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 경북문화신문

2030년 개항 목표, 신공항 건설에 획기적 전기 마련
새로운 하늘길로 구미산단의 획기적 물류경쟁력 제고
신공항 배후도시로 나아갈 SOC 확충 준비할 때

지난 4.13 드디어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2030년 개항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밝은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이번 특별법 통과로 군공항의 기부 대 양여 방식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공항 건설비 부족분을 국비지원 할 수 있게 되었고,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이 가능해져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였다.

구미는 경북 수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내륙최대 수출단지로 지난해에는 299억불의 수출을 달성하였으며, 이중 전자‧광학제품이 70%에 육박할 만큼, 모바일‧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IT제품의 주요생산‧R&D 핵심기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불과 10km 내외에 위치한 구미5단지에는 LG BCM은 물론, 원익큐엔씨, 피엔티, 세아메카닉스, 대진기계 등 지역향토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1단계 지역은 완판되었고, 2단계 지역도 조만간 착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특별법 통과로 구미산단 IT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최근 구미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여 K-방산의 선두기지로 나아갈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올해 6월에는 반도체특화단지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 특별법 통과에 힘입어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앞으로 신공항은 국제노선이 취항 가능한 3.8km 긴 활주로와 개항 후 미주‧유럽 등 장기노선이 취항하여 삼성전자,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첨단기업의 물류허브 역할을 담당해야하며, 철도, 도로 등 연결망 확충으로 구미와 신공항 간 접근성을 향상시켜 배후도시로의 더 큰 성장을 담보해야 한다.

즉, 서대구~신공항~의성으로 이어지는 대구경북선철도 노선에 반드시 구미를 거쳐 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하며, 중부내륙철도 연계 KTX-이음 구미역 정차, 경부선(구미~김천)고속화 선형 개량 사업,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신설,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등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이러한 도로‧철도망 확충과 함께 구미가 공항경제권 100만 인구의 배후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문화·쇼핑‧관광기능 확충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무쪼록 이번 특별법 통과는 지역 정치권의 강력한 원팀 플레이와 초당적 협력은 물론, 중앙‧지방정부의 긴밀한 공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확신하며, 구미 경제계를 대표해 대구경북을 이끌고 계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님과 홍준표 대구시장님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정치인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끝으로 구미가 신공항 배후도시로 더 크게 비상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다시 한 번 이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41만 구미시민과 10만 구미산단의 기업인‧산업역군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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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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