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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공항 연계 `항공산업 육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6일
↑↑ 구미공단 전경
ⓒ 경북문화신문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2030년 신공항 개항과 맞춰 지역 발전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항공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현재 신공항과 연계한 미래모빌리티 사업으로 드론과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에 대한 연구 및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지정을 통한 다양한 드론 사업모델 개발 및 2025년 상용화를 앞두고 국가 정책으로 추진 중인 UAM 검증 및 활용사업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으로 최근 선정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소재 대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항공, 전자, IT 등 관련 분야 높은 수준의 전문 인력 양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의 개편과 신설을 통해 항공전자부품소재, 항공정비, 드론, UAM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수요맞춤형 인재 육성으로 항공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 인력 수요에 대한 공급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향후 신공항 개항까지 구미시는 항공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의 장점인 구미국가산단의 첨단전자산업과 연계한 항공전자부품클러스터 조성, 민군융합 항공정비 전문업체 및 인력육성과 방산 앵커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항공우주 방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신공항과 연계할 수 있는 미래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등신공항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방면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내륙 최대의 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국가의 경제를 견인해온 전자부품, 무선통신장비, 전자기 측정 및 시험분석, 정밀기기 제조업 등 항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의 기업들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적되어 있다. 이런 인프라는 대구경북신공항 주변의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비용은 절감하면서 구미시의 우수한 산업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단순한 교통수단으로서의 공항이 아니라 지역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재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고 미래 먹거리로서의 신공항이 되도록 배후도시 역할을 착실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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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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