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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1년...경북도 산림대전환 진행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6일
울진 일원 국립기관 유치, 소득원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추진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3월 4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작은 불씨로 시작된 산불로 327세대 466명의 주민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고, 1만4천140ha의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산불피해 지역 재건을 위해 산림자원의 생산적 복원을 위한 전략 마련과 산림기능의 회복,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풍력발전단지 조성, 리조트 유치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고 있다. 주민의 소득원 상실 문제를 해결하고 산림 일자리가 창출되며 나아가 산불피해지역이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산림과학 클러스터와 동해안 산림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왔다.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그 결과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국립산지생태원, 경상권목재자원화센터 건립 예산이 지난해 연말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북 동해안 지역 대형산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초대형헬기(S-64E)의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배치도 마쳤다. 울진지역 임업인들의 조기 피해극복과 소득원 창출을 위해 대체 임산물 생산을 위한 작물 조성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해 200여 임가에 긴급 지원했으며, 단기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임산물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404MW, 1조원 규모의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발생한 울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조림, 생태복원, 항구복구 사업 등을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대형산불 이후 산사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산불의 상흔을 딛고 지역주민이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와 호텔, 리조트 등 관광 서비스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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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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