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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다자녀 기구 지원 기준,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8일
다자녀 가구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 이동업 경북도의원(포항)
ⓒ 경북문화신문
이동업 경북도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다자녀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5일 상임위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사항을 규정,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은 다자녀 가구 지원 사업, 다자녀 가구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다자녀 가구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중복 지원의 제한과 홍보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을 담고 있다. 

특히, ‘다자녀 가구’용어에 대한 정의를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면서, 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인 가구’로 규정함으로서, 다자녀 가구의 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해 더 많은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78명으로 2015년 1.24명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경북의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2022년 기준 4.3명으로 전국 평균(4.9명) 대비 0.6명이 적으며, 전국에서 6번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업 의원은 “경북을 비롯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과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지난 5년간 23.8%나 감소했고, 경북의 주민등록인구는 2023년 3월 기준 259만3,210명으로 260만명대 마저도 무너져내렸다”며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다자녀 가구의 지원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는 방안을 이미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자녀수에 따른 상대적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여건 마련을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조례의 제정을 통해 경북도내 다자녀 가구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들을 통해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과 경북도의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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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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