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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성초, 김성민 작가와 만남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2일
↑↑ 구미 문성초,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콘서트(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 문성초,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콘서트(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성초등학교(교장 김광휘)가 8일, 김성민 작가와 만남을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업선도교사 연구과제 해결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4학년 2개 학반에서 작가 만남을 통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했다. 

김성민 작가는 『브이를 찾습니다.』와 『고향에 계신 낙타께』를 쓴 동시 작가로 도서 출판 브로콜리 숲 운영자이기도 하다.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4학년 2반과 4반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김성민 작가의 동시집 중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택해 읽었다. 동시를 읽으면서 작가에게 생긴 궁금증은 질문 카드에 적고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시화로 꾸며 보았다.
 
촛불이 콘서트 내내 화면에서 일렁이는 가운데 김성민 작가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던 것에 새로운 발견을 하게하고 이를 통해 시와 만나는 경험을 제공했다. 4학년 학생들은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를 줄 아는 힘으로 쓰는 시' 이야기를 들으며 동시가 가진 매력에 빠졌다. 고요 속에서 시를 쓴다는 작가의 경험을 함께 체험하며 학생들도 시를 써 보고 싶은 욕구를 만나게 해주었다. 
↑↑ 구미 문성초,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콘서트(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작가 만남 인문학 콘서트를 경험한 4학년 4반 이00 학생은 “작가님이 우리가 엉뚱한 말을 하는데도 오히려 좋게 생각해주고 우리 말을 다 들어주면서 시로 만들어주었다.” 고00 학생은 “그동안 작가님을 만난 적도 없었는데 작가님 사인까지 받아서 이 책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면서 만남의 시간을 의미 있는 추억으로 생각했다.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 구미문성초등학교 수업선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것에 끝나지 않고 작가와 만나는 기회를 통해 의미를 더하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재미를 느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민을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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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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