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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초청특강 열어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7일
지방시대 대전환, 대학과 청년 정책 방향 제시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특강 장면 (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16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 주제는 ‘대한민국, 판을 바꿔라 - 지방시대 대전환’으로 지방시대를 여는 정부 정책의 전환점에서 대학과 청년 정책에 관한 방향을 제시했다.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구미대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부지사는 한국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눈부신 성장을 했지만, 지금은 저출산과 고령화, 취약한 사회적 자본과 낮은 잠재성장률 등 여러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고 했다. 그 원인으로 수도권 중심의 집중과 획일화로 인한 저성장과 청년실업, 지방소멸 등을 지목했다.

김 부지사는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 사례를 분석하며 ‘지방시대로의 축의 전환’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광역 규모의 경제권 통합과 지역별 혁신생태계(지방회생 프로젝트)의 필요성, 지방정부 권한 강화와 국민행복시대 개막을 주요 과제로 설명했다.

특히 대학과 청년 정책의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주도의 대학지원 체계를 구축을 강조했으며, 경북형 청년일자리 만들기 사업과 지원 사례를 자세히 소개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안희주 학생(사회복지학과 3년)은 “청년일자리 지원과 청년 정책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로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활동과 역할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행정고시 35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한 김 부지사는 경북 문경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 지역 혁신정책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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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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