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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보답하는 보훈사업 추진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7일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 상향지원
6월 6일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 6월 25일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학교로 찾아가는 6.25전쟁 연극 공연
베트남 참전 기념비 조각공원 이전
↑↑ 김천시 보훈사업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추모·기억’하며 시민과 함께 ‘체감’하는 '보답하는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과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을 각각 10만 원과 20만 원 상향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고 올해부터 각각 4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또 상이군경회를 포함한 8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운영비를 평균 11.8% 증액 지원하고 있으며, 유공자의 처우를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김천시 보훈사업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6.25 전쟁연극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6월 6일 오전 10시 충혼탑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지고 전 시민이 추모 묵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5일 오후 2시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거행한다. 

학생들에게 점점 잊혀 가는 보훈 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학교 속으로 찾아가는 6.25전쟁 연극 공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6.25전쟁을 주제로 한 단편 연극을 제작해 신청 학교를 찾아가서 공연하는 신규 사업으로 2023년 6월, 6개소 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6.25 한국전쟁의 치열한 전투를 사실감 있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에도 6.25전쟁 연극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 김천시 베트남 참전비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시는 대광동 881-1 환경공원에 있는 ‘베트남 참전 기념비’를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조각공원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베트남 참전 기념비는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접근이 쉽지 않아 국가유공자나 유족,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김천시는 올해 4월 베트남 참전 기념비 이전 설계용역에 착수했고, 2023년 6월 조각공원으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조각공원’은 추모와 예술 그리고 보훈 교육이 어우러지는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해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보훈 선양 행사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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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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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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