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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핫 플레이스로 부상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4일
월 이용자수 5,000여명, 일 평균 200여명 이용
맘(mom)편한 육아공간 제공, 부모와 아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
↑↑ 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장난감 도서관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4월 산동읍 신당4로1길 50에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월 이용자 수가 5,000여 명(일 평균 200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개월간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거치면서 시민들이 원하는 최적의 운영 방안을 수렴·반영하는 등 맞춤형 양육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1,000여 점, 도서 200여 권, 돌상·돌복 30여 점을 보유해 하루 평균 6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난감 대여를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영아체험놀이실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오감프로그램 운영(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또한, 금오산의 풍경을 담은 영아체험놀이실과 우주를 배경으로 한 유아체험놀이실은 신체 놀이 중심의 실내놀이터로,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영유아들과 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공원과 어우러진 실외 놀이터와 포토존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돼 이용객들로부터 신나고 재밌게 놀기 좋은 시설을 갖췄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특히, 시간제보육실은 만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부모가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젊은 맞벌이 부부의 만족도가 높으며 양육 부담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에서는 보육교직원 교육, 대체교사 지원 등 어린이집 지원사업,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육아 고충 상담, 부모 교육 등 가정양육 지원사업, 온가족 숲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뮤지컬, 가족영화제 등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육아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한 김○○(산동읍, 34세)는 “부모교육과 상담을 통해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의 양육 실천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다양한 육아 정보 제공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동의 목소리와 이용자의 의견을 지속 반영해 질 높은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구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취학 전 영유아의 보호자 및 예비 부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연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누리집(www.gumicare.or.kr) 또는 054)474-2017>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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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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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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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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