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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에서 열기구 타고 하늘여행 하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07일
↑↑ 경천섬 하늘여행 열기구 (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지난 3일부터 4일 이틀간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 일원에서 『경천섬 하늘여행 체험․홍보』행사(이하 경천섬 하늘여행)를 개최했다. 경천섬 하늘여행은 경천섬 안에서 이루어진 열기구 ‘계류비행’ 이벤트다. 

이번 경천섬 하늘여행 행사는 열기구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받았다. 이틀간 경천섬을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7,500여 명에 이르며, 경천섬 하늘여행은 600명 넘는 관광객들이 체험했다.

또한, ‘상상 그 이상의 상주’, ‘1박 2일 여행지로 딱! 상주’, ‘대구 군부대 이전 추천지 상주가 딱이군’ 현수막을 열기구에 부착해 상주시 홍보에도 힘썼다.

상주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시해 ‘풍속 3m/s 이상 시, 열기구 운행 일시중지’라는 지침을 준수하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관광객들은 “바람으로 열기구 운행이 미뤄지긴 했지만, 기다릴 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체험이었다”며,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다. 다음에도 또 다시 열기구 체험을 하고싶다”등 경천섬 하늘여행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동물풍선 만들기, 토탈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시 찾는 경천섬, 경천섬에 추억남기기’를 주제로 야외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명패만들기와 새집만들기와 같은 만들기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초여름 무더위에도 경천섬을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리며, 7~8월에는 경천섬 일원에서 「수상레저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물축구대회, 물줄다리기, 플라잉보드, 수상어드벤쳐 등 더 알찬 체험 및 부대행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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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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